감성사진 :: 추억사진, 하루의 끝
호주에 있었을 때, 모든 일과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터널에서 찍은 추억 사진이다.
페리를 타고 Dockside 정류장에서 내려서 걷다보면 나오는 터널.. 처음엔 이 터널이 왜그렇게 범죄현장일 것 같고 무서웠는지 모르겠다.
지금은 이 무서웠던 터널 마저 그리운 것 같다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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